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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문화가족 지원 네트워크 협력 강화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이자 전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여가부 한베트남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해 진로체험 캠프 14일부터 나흘간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해외에 사는 다문화가족 청소년이 체험을 통해 최성지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행사가 베트남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모국에 계속해서 구례군 제8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료 김순호 구례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이제는 이웃이 아닌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이다며 모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또한 12년 이주여성으로서의 경험 정책에 반영 이주민들 전남에서 편하게 생 그는 가족센터에 근무하다 보니 행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이주민이자 다문화 가족의 입장에서 그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했다며 도청 근무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 전남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이자 전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정책을